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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작은 학술연구단체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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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김
신문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이, 더 쉽게 쓰고 읽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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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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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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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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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투자인문학연구소 소장.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홍보위원장.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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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풀잎
방송작가이자 어린이책 저자. 그림으로, 글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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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평변호사
부족하지만 생활하면서 소소한 이야기와 알고 있는 경험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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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여니vvv
아기자기한 걸 좋아합니다. 역동적인 활동을 좋아는 하지만 평소에는 누워지냅니다. 동물 네 마리와 짝꿍과 살아서 매일 햄볶습니다. 바른 생각을 향한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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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공
살고는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살고 있습니다. 대충 사는 생도 멀리 보면 그럴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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