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
anna
프랑스 베르사유에 사는 한불 통번역가 및 에세이스트.
-
빨리지앵
빨리빨리가 일상이 된 한국 아줌마입니다. 어쩌다보니 파리지엔이 되어 프랑스에서 천천히 흘러가는 순간들을 AI로 그린 그림과 브런치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주리
별볼일 없는 사람,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
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
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