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해피 뉴 이어'
오늘은 어느새 2025년도 마지막 날.
사실 지금까지도 실감 나지 않는다.
계속 돌이켜 본다. 열심히 살았는지,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반성해야 될 것들과 내가 또 한 번 배우게 된 것은 무엇인지.
마지막 날을 맞이하듯 오늘 하루는 정말 추웠다. 올해는 여름이 정말 길었고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이 많이 흘러갔다.
이제라도 한 해를 마무리 지어주듯이 날이 추워졌다.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과 똑같이 힘든 생활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한 해를 잘 보내지 못했든 누구보다 잘 보냈든 간에 모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다 너무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인생의 잘 살았다, 성공의 기준은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누군가한테는 성공한 삶이 누군가한테는 실패한 삶일 수 있으니.
본인만의 정해진 목표 안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만큼의 귀한 삶이 어디 있을까.
오늘도 정말 많이 바빴지만 가끔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손님분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힘이 되고 감사한 하루였다.
2026년에는 모두 다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누구보다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