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에 사는 산 사람 산 깊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작가.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수염없는 고양이란 제목의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