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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3년의 휴직기 동안 두 딸과 함께 성장 중인 아빠입니다.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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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팝콘
16년 동안 기자로, 뾰족한 글만 써왔습니다. 10년차 워킹맘으로 살아오며, 마음의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성보다 생각을, 위로보다 사유를 남기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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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그린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아이들을 낳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10년 뒤에는 작고 아늑한 주택으로 집을 옮겨 낮에는 글쓰기 수업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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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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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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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애
향과 색을 입힌 기록 그리고 그 빛은 파스텔톤 #에세이 #일상 #기록#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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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베어 이소연
섭식문제를 다루는 심리상담사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일하며, 저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의 삶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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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아이의 성적보다 정서 함량에 초점을 맞추는 육아인. 성향 다른 남매 사이에서 적절함을 찾는 양육인. 적당함과 게으름의 균형을 즐기는 지구인. 마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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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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