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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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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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
깊을 얘기를 신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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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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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재오
오토바이를 타 보고 밖에서 노는 재미를 알았고,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캠핑카를 몹니다. 한때 방구석에서 빈티지 오디오로 음악만 듣던 40대 중반의 동네 흔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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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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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찬
남수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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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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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김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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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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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