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돈 욕심의 근원은 다가올 내 미래였다. 월급 이외로 돈 버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어쩌다 일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방법까지 덤으로 습득했다.
부자들은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었을까?
소득에는 종류가 있는데, 월급은 근로소득이고, 로또복권 당첨금은 일시 소득이다.
부자들은 사업소득과 재산소득이 대부분이었다. 부자와 나를 비교하니 부자는 소득 종류가 2개이고, 나는 1개였다. 이래서 나는 가난하게 살고 있었구나!
사업은 밑천이 많이 들어 어렵고, 재산소득을 쌓아가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먼저, 동등하게 소득 종류 개수를 맞춘다. 부자는 사업소득+재산소득이니, 나는 재산 소득을 추가해 월급 소득+재산소득으로 변경했다.
다음으로, 소득의 많고 적음을 분석하는 일에 집중한다. 부자들은 사업을 확장해 소득의 크기를 넓혀간다.
이를 성장성이라 한다. 과거 어린 시절 오징어 게임 대신 땅따먹기 놀이를 했는데 말 그대로 땅을 넓혀가면
이긴다. 생각해보니, 근로소득도 성장성이 있다. 매년 물가인상만큼 기본급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의 성장성은 차이가 크지만 근로소득이 없지는 않다. 재산소득을 비교하니, 부자의 사업 소득이 커질수록 재산을 통한 투자소득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면 나는 더 잘된 일 아닌가.
'어렵게 사업을 하여 소득을 얻느니, 아예 이 사업을 푼 돈으로 사자!'
그러면 회사는 나 대신 돈을 벌 것이고, 번 돈을 재투자하여 내 재산을 불려주는 것. 이를 자본이라 한다.
이 방법은 내가 돈을 더 벌겠다고 애쓰지 않아 좋다. 그러면서도 부자의 사업 소득에 재산 소득까지 덤으로
들어오기에 더, 더 좋다.
이를 복리효과 즉, 복리 소득을 가져온다. 기업의 성장으로 주가 상승+ 번 돈으로 배당금 받고+ 받은 배당금으로 더 주식을 사서 모아 주식 수를 증가시킨다. 예를 들면, 부자 소득이 매년 10% 성장할 때 내 소득도
같이 10%씩 같이 올라가는 구조다. 이렇게 바꾸면, 나에게 사업소득+재산소득이 함께 온다. 일하지 않아도 매월 배당금이 들어온다. 공짜 월급이다.
당신도 근로 소득 외에 사업소득과 재산소득을 획득하여 보라. 어제보다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