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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만나다 듣다 쓰다> 송승환 기자의 '기자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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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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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얻은 가치를 글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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