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by 자본주의 해커톤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구축하는 기술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한 도구입니다.


기본적 분석은 많은 기업들 중에 상대적으로 실적이 더 좋고

전망도 상대적으로 더 밝은 기업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차트 분석을 통해
수많은 타임라인 안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매매 시점과 추세의 변화를 포착하는 기술입니다.



확률적으로 유리한 방향을 쌓아가는 과정

시장은 불확실하지만,
투자자는 그 안에서 확률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쪽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유리한 포지션을 꾸준히 취할 수 있다면
대수의 법칙에 따라 투자 횟수가 늘어날수록
성과는 실력에 비례하게 됩니다.


상대평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이 쌓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손실이 누적됩니다.


결국 주식시장 자체가 도박판이 아니라

그 주식시장 참여자의 멘탈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명문학교에서 학생선발은 상대평가이며,

조직에서 우수인재 선발도 상대평가입니다.


주식종목도 매매시점도 상대평가를 통해서 우수한 상황을 취해야 합니다.

주식시장 역시 최적자생존의 원리로 작동합니다.


상대평가를 잘하는 사람은 수익의 누적으로 생존하고,

절대평가를 맹신하는 사람은 손실의 누적으로 도태됩니다.


다만 주식 시장에서의 퇴출이 인생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이 유리한 분야를 찾아갈 수 있으니까요.



멘탈도 상황에서 나온다

투자에서 멘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신력만으로 시장의 공포와 탐욕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멘탈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더 현명한 방법은
정신을 억지로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멘탈이 유리해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나누거나,
자신이 잘 이해하는 업종과 기업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은 크게 줄어듭니다.


공포구간에서의 분할 매수는 오히려

환희구간에서의 추가매수 보다 유리하며,


환희구간에서 분할 매도는

공포구간에서의 일괄매도 보다 확실히 유리합니다.


이처럼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결국 멘탈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기술입니다.



절대적 기준의 함정

많은 투자자들이 실적, 거래량, PER, 이평선, 골든크로스 같은 지표를
절대적인 신호로 믿곤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그 세상의 일부에 불과한 기업과 시장이
하나의 고정된 기준으로만 평가될 수는 없습니다.


지표는 어디까지나 상대평가의 도구일 뿐,
절대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진짜 실력은 ‘상황을 만드는 능력’

투자에서 진짜 실력은
‘시장보다 나은 위치를 점하는 능력’입니다.


지속적으로 비교하고,
변화 속에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내는 눈 —
그것이 장기적인 수익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판단 아래
멘탈까지 안정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이미 절반의 승리를 얻은 셈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정답을 아는 사람’의 게임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스스로 구축해 가는 사람의 게임입니다.



상대평가의 대표 기술적 지표

볼린저 밴드

https://www.youtube.com/watch?v=zmtHk9eWpdQ&t=109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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