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12.25
10여 년 전에 만난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다시 합평모임을 하기로 했다.
멤버 중에 책방을 운영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곳을 우리의 모임 장소로 정했다. 모임장소가 밖이었다면 생각지도 못했을 텐데, 우리는 각자 한두 가지 반찬을 싸와 밥을 비벼먹었다.
오랜만에 하는 합평도 좋았지만, 같이 비벼 먹는 밥은 꿀맛이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선생님의 차크라상담이었다.
명상을 하고 카드를 뽑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팔찌로 만들었다.
나는 베이스차크라와 천골차크라가 부족하다고 하여 빨강, 검정, 금속, 오렌지색을 섞어 팔찌를 만들었다.
맘에 쏙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