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모임 2026.03.03
종이를 바꿨다. 전에 썼던 종이는 드로잉 종이여서 번짐이 없었다.
수채화 전용도화지에 그리니까 물번짐이 좋았다.
봄에 올라오는 달맞이꽃의 어린 순은 윤기가 자르르하다.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게 아쉬웠다.
앙징맞은 달맞이꽃을 너무 크게 그려 본래의 맛이 없어져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