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이름 없는 모임 2026.03.03

by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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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까 개망초가 푸릇푸릇 할 줄 알았지?

겨울을 나느라 모습이 추레했어.

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파릇파릇해 질거야.

원래부터 쌩쌩했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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