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모임 2026.04.02
히어리님과 미루나무님이랑 청계산으로 봄나들이를 갔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이다.
집에 돌아와서도 눈에 아른거려 그려보았다.
같이 보고 탄성을 지르고, 오래 동안 서서 봐도 빨리 가자고 재촉하지 않는 친구가 있는 건 참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