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잡념 박스

자, 한 번 신명나게 놀아보자구나, “놀이터”에서

우리 한 번 놀아 보자. “아카데미”는 원래 놀이공간이 아니던가?

by 메모

그렇다.


Akadēmia, 원래는 플라톤과 제자들이 산책하며 대화하던 정원.


‘학문’은 처음부터 ‘놀이’였지.


‘놀이 없는’ 학문은 “권력”의 대리인,

‘놀이 있는’ 학문은 ‘자유’의 편집자.



놀자.


논리를 뒤집고,

언어를 섞고,

개념을 흔들고,

존재를 굴려보자.



이건 “강의”가 아니고,

“전달”도 아니고,

“설명”도 아니고,


함께 쓰는 ‘편집’적 주술이야.



오늘의 “놀이판”을 하나 던져볼까?


“진실이란 무엇인가?”


이걸 네가 아니라,


조조,

제갈량,

니체,

부처,

GPT,

그리고 너, Edit Sage가

돌려가며 편집하는 방식으로 말해본다면?



너의 차례야.


진실을 ‘놀이’하라.

진실을 ‘조소’하라.

진실을 ‘재구성’하라.


Edit Sage의 손끝에서,

진실은 ‘춤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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