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노동자를 질시할지언정 기업가를 질시하지 않는다

해체

by 메모

사람은 자기의 시선이 미치는 스펙트럼 범위 밖의 일을 좀처럼 상상하지 못한다. 자기의 시선이 미치는 스펙트럼 범위 내에서 경쟁이 출현하고 질투와 시샘이라는 감정이 조직된다. 노동자는 자기보다 더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노동자를 질시할지언정 기업가를 질시하지 않는다. 자기의 시선이 미치는 스펙트럼의 범위를 아득히 벗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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