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으로 놓고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런 흐름이 맞지 않나?
너무 당연하게 교육받아왔던 흐름에 양자물리학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며, 다른 주파수로 존재하는 것이라 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미래에 주파수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미 이루어졌다'라는 느낌으로 '이미 존재하는 결론에 내 주파수를 맞추는 것'
'이미 존재하는 결론을 알아내는 것'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이 한편의 영화라면, 되감기를 하듯이 오늘과 연결되는 것'
미래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내가 원하는 미래에 가까워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과거= 뒤, 미래= 앞이라고 보고, 성공적인 미래를 그리며 앞을 향해 내딛는 하루하루를 계획했을 것이다.
그런데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시각화 하고, 긍정확언을 하고, 간절하게 원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는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들이 허다하지 않은가.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한다라는 것은 현재의 결핍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할 때, '나는 지금 통장잔고가 바닥이 나서 불안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는 것.
의식적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도, 무의식은 현재의 결핍과 불안함의 진동을 뿜어내고 있다면
우주는 무의식의 진동에 따라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였을까.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되는 것 같기도 한 이 논리에 지영은 조금씩 설득당하고 있었다. 설득은 곧 지영에게 위안으로, 희망으로 다가갔다.
지영은 자신의 삶을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인터넷에 떠도는 헛소리였을지언정 지영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반가움이었다.
지영은 반가움도 잠시, 주파수를 어디로 맞춰야 하나 조금은 다급한 마음이 느껴졌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결론은 무엇일까?'
'내가 찾아내야 하는 결론은 무엇일까?'
상상력을 풀로 가동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어떤 결론에서 시작을 해야 할까.
지영은 먼저 자신의 건강과 가족, 일, 경제적 수준,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중요한 영역들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되짚어 보았다. 그 동안 이성적으로는 인과관계가 없지만, 의미로는 연결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 직관을 곤두세웠다. 우주가 지영과 공명하고 있던 신호들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지영은 지금까지 어떤 주파수와 진동으로 우주와 공명하고 있었던 것일까. 무엇을 놓쳤을까.
나는 내 몸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
나는 소중한 나를 위해, 건강한 선택을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어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바꾼다. (재앙이 복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매 순간 나는 내 인생을 책임지고 선택한다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가족에게 늘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내 마음 속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다
나는 가족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존재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내 삶의 깊은 곳에서 언제나 빛나고 있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함께 발전해 나간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매일 만들어 가고 있다
내 커리어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내 가치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나는 내 일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성장과 배움을 얻는다
나는 타인과의 다름을 존중하며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
나는 건강한 경계로 나를 지킬 수 있다
나는 주변 사람들과 따뜻하고 진실한 관계를 맺는다
내 삶은 점점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워지고 있다
나는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 충분한 능력과 자원이 있다
돈은 나에게 좋은 기회(특히, 배움)를 가져다주는 도구다
나는 새로운 경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나의 노력은 나의 꿈과 목표를 향한 중요한 걸음이다
나는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하다
나는 내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나의 성장과 발전은 나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나는 매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다
"실패해도 괜찮아. 이미 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