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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쏭쏭
사직서만 3번 낸 11년 차 지역농협 직원. 경제사업소, 은행, 하나로마트를 거쳐 다시 은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거울같은 CS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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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매일 글쓰기로 치유되는 힘을 믿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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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정선생
교사 및 교육철학 연구자.《교사의 고통》, 《교사의 독서》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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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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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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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사는 대로 생각하기보다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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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숙련된 다독가, 친절한 지식 전달자, 자상한 아빠를 지향합니다. 책을 통해 참된 지식과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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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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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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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프로덕트 디자이너,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UX/UI 실전 가이드> <GEN Z 인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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