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AI

상상만 잘하던 내가 지금은 그림도 잘 그린다?

by VioletInsight

상상만 잘하던 내가 지금은 그림도 잘 그린다?


나는 상상을 잘한다.


정확히는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심심하면 시도 때도 없이 영화 속 장면을 어릴 적부터 곱씹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느 정도 그림도 잘 그렸던 것 같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미술 선생님이셨는데, 점묘시간이 있었다.

점묘법으로 사진을 묘사하는 수업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내가 하는 것을 보더니 아예 선으로 소묘를 해보라고 하셨고, 그 수업 실기평가물도 좋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근데 딱 이 정도다.


미술 쪽으로 진로를 잡기에는 애매한 실력.


그저 디테일한 부분을 잘 잡아내고 표현하는 정도만 잘했다.

무언가 나의 내면 속에 자리 잡힌 예술적 욕구는 그림 실력이라는 손가락의 한계 때문에 꽃을 피우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재미있다.


나 대신 요즘 AI 가 내가 상상한 것을 기가 막히게 잘 그려준다.

앞서 말했지만 나는 손가락 실력이 별로 지만, 추상적인 디테일을 명시하는 실력은 나름 높다고 자부한다.

지금도 그런 작은 디테일을 캐치하는 능력을 통해서 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운이 좋게 나는 AI 모델을 파인튜닝이라 불리는 기법으로 직접 깎을 수 있다.

그래서 내 기술적 역량과 어렸을 때부터 존재했던 상상력을 구현하는 욕구를 지금 마음껏 해소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내 랩탑 안에서 이미지 프롬프팅을 작성해 주는 AI를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다.


이렇게 내가 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타워즈의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의 30대 모습을 상상하며



상상만 하던 스타워즈 캐릭터의 모습도 만들어 보고




해리포터와 볼드모트의 전투 장면


해리포터 장면도 만든다. ( 이건 진짜 책 삽화로 써도 될 것 같은데? )



포에니 전쟁에 대한 묘사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을 묘사한 상상도 한번 구현해 보았다.



이건 실사화

실제 영화 같은 모습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따라 해 보았다.



이런 박진감 넘치는 장면도 구현 가능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타일도 만들어 보았다.



표정 묘사도 가능하다



만약 여러분들도 상상력은 풍부한데 손이 따라주지 않았던 분들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AI로 이미지 그려보는 걸 추천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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