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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구슬
차가운 듯 보이지만, 너무나 투명해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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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아 healua
안녕하세요. 전자책 <일단 한문장만 써보겠습니다> 작가 해루아 입니다. 일상을 관찰하고, 관계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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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
사유하는 작가 사유하라고 합니다. 그저 기억해 주시길 ‘글을 쓰고 있고, 책을 읽고 있으며 사유함을 통해 스스로를 만나는 사람이구나 하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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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흘려보내기 아쉬운 찰나와 감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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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토브리그
십 수년 동안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오던 어느 날, 자신의 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찾아 다시 길을 떠나고 있는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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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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