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봤습니다.

어머어머

by 만개

인생이 풀리지 않을 때는

철학관을 들러주는 것이 ㅋㅋㅋㅋ


어린 나이에도

얽힌 숙제는

내 사주에 드러나 있었다.


어느 직장을 다니던 힘들거라고 한다.

(오 마이 갓)

일은 잘할텐데, 스트레스가 극심해 못 버틴단다.

조금만 더 치우쳐졌더라면

노조할 상이라고


이야 어떻게 알았지?

노무사가 새로운 꿈인데..


그래서 나는 내일 모레

난리부르스 치던 간호사를 하기위해

병원을 입사한다.


강의와 첨삭비만 하면 돈 500은 기본값이더라.

전문직 시험이 얼마나 걸릴 지 모르니

돈을 모아두어야 한다..


그러니까

지금은 좀 참아보자

나를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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