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나라연
여러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나누겠습니다.
-
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
감자떡
투박하지만 먹을수록 중독적인, 감자떡 같은 삶을 살고 싶어요. 화려할 필요도, 다채로울 필요도 없어요. 그저 내 입맛에만 철떡콩떡이면 되는 게 인생인 걸요.
-
유온
생각하기. 그리고 그 생각에 근거 더하기. 내가 살고 싶은 삶, 추구하는 삶을 지켜내기 위한 글을 써내려가기.
-
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
이혼전문변호사 한승미
13년 넘게 이혼사건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14년 동안 결혼생활을하면서, 이혼제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결혼제도 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
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
청어
94년생 고졸 직장인의 미국주식 좌충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