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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
간호사 경력보다 우울증 경력이 더 길고, 화려한 나의 이야기. 마음에 켜켜히 쌓여있던 상처를 지우기보다, 껴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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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예랑
글 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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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씨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카프카의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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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판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탐닉하지만, 사실 활자라면 가리지 않는 잡식 독서가입니다. 📚 흩어진 뇌세포가 글쓰기로 하나 될 때의 짜릿한 축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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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육아 초보. 마음 다스리기는 더 초보. 그림과 에세이로 표현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 위로가 필요한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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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궁
안녕하세요 김상궁입니다. 필명처럼 역사책 서평가로 활동중입니다. 이 곳에서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전적 소설을 끄적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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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이만 키우면서 살아간지 8년째. 누구나 그렇듯 어느 날 선물처럼 엄마가 되었고 또 어느 날 악몽처럼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받은 피해아동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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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리
수능을 앞두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열아홉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멈추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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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네 글밥집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살고 싶어서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택배 기사 ‘김기사’의 아내로 살며 도시락을 싸고, 그 일상의 단상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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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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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몽상가 LEE
안녕하세요. 글쓰는 몽상가 LEE 입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 오늘도 제 브런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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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사색하고 창작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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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씁니다. 잔잔한 위로와 마음의 속도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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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소정
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읽고 사색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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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윤
쓰는 날들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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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쪽빛바다
올드한 팝송 가사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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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
인생의 반을 타국에서 살고있고, 인생의 참 맛을 알아가며, 매일 배우며,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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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o
잔잔하니 고요하고 포근한 이 느낌,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브런치 식탁에서 함께 나눕니다. 책과 글로 소통하는 사서 & 도서 인플루언서 사서주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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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윤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질량을 아는 사람. 현생은 코드를 짜고, 디자인을 합니다. 서정과 분석 사이, 시선의 간극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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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애
시를 사랑하는 글미로 설계자, 일상의 無用을 낚기로 하다. ※ 주의 : 미로 속에서 출구를 못 찾아도 책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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