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by Do what you wanna do

만났던 기간은 짧았지만

서로의 취향이 너무나 닮아있어서

오랫동안 네가 생각이 날 것 같아.

특히나 같이 듣던 음악이 우연히라도 들려올때면

많이 그리울 것 같아.


너가 너무 잘지내진 않았으면 좋겠어.

너도 잠깐은 나를 그리워하며 아파하길

그리고 오래도록 나를 기억하길..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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