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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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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광고쟁이/ 언젠간 감히 '글에.봄'을 담아보려/ 한번쯤 마음 가는대로 '그래.보려'/ 이제 [그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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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단(江下端), 낙동강 하구의 하단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약자의 결단>>(궁리) 저자,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개마고원)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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