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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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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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박두일
시가 내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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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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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며 투병일기를 쓰다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먼저 보냈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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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 향기 왕린
수필, 시, 산, 술을 좋아합니다. 오래 수필을 써왔고 책도 한 권 묶었습니다.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을 믿고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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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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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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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산다는거 힘들 때 많아요. 하지만 좋은날들도 많더라구요. 힘들고, 아프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견디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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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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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바라기
자연을 좋아해서 동물과 식물 그림을 그립니다. 제 글과 그림을 보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듯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