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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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Specter
스펙터, 평판조회를 혁신하다. 평균 2일 내 확인하는 360도 온라인 평판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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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in
일상을 반추하고 영감으로 소화시킵니다. 지금은 단편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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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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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지
생활을 쓰는 사람.
어려운 삶에 읽기 쉬운 글을 씁니다.
에세이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당신들의 유럽>,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연남동 작은 방>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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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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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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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Manhattan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비늘입니다. 오랜기간의 유학과 직장생활을 통해 보고 느낀 점과 소소한 일상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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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