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보는 누구?
바보
by
에센
Dec 22. 2022
진흙탕에 진탕 구른 것처럼 답없는 고민을 찐득찐득 몸에 붙인 채 버스를 탔다. 잠깐 멍하니 바깥 풍경을 보게 되는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는 게 욕심이고, 바보 같지 않으려고 애쓰는 게 바보라는 거.
그렇게 잠시 마음이 편해졌다가는 다시 무거워졌다.
keyword
바보
욕심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에센
직업
강사
에센의 브런치입니다. 삶에 대한 시, 소설, 에세이, 영화드라마 감상을 올립니다.
팔로워
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재떨이 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