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29
명
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구독
소필복
스티븐스필버그식 이야기를 좋아해 필명을 '소필복'이라 지었습니다. (스필버그를 빠르게!) 책 관련 일을 오래 하다가, 혼자 드라마 대본을 쓰고 배우며 살아가는 여자사람입니다.
구독
춘래불사춘
기억을 기록합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구독
RUMI
허아름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릿다
릿다 브런치입니다.
구독
백영숙
백영숙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숲속의 신비
외국 생활이 올해 30년 입니다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지만 내가 살고있는 밴쿠버는 너무도 아름답고 숲속으로 들어가면 마음의 평안과 안정감을 주는 곳입니다.
구독
반 anti or half 사고실험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약 8개월 간의 실업급여자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밥벌이를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그간 포기하지 않고 기회만 엿보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구독
만절필동
전에는 남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 천 일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르쳤습니다. 만 번의 밑줄을 동서양 고전과 인문학 책에 그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천 통의 편지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
구독
엄마공부
엄마도 공부가 필요해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