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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힐스young Jan 23. 2024

두부군을 깨웠다

친구도 만들어주었다.

작년 여름부터 잠들어있던 두부군이 두부양이라는 친구를 만들어서 같이 깨웠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토부님^^ 똥망진창이 되어도 좋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

꽃을 주제로 매달 5일 동안 함께 그리는 나꽃피55챌린지^^

새벽기상이 어려워서 늦게 영상을 보고 따라 하고 있지만 그리는 것이 즐거워지고 있다.


내일은 또 어떤 꽃과 함께 두부군과 두부양을 그리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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