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취업한 내가 대학 졸업을 앞두고 했던 고민

by 하늘

얼마 전에 후배와 이야기를 하다가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생각들을 풀어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학 4학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떤 기업에 가야 할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막막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졸업을 앞두고 그런 감정을 많이 겪었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가득 찬 그 시점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고민의 끝에서 깨달은 것들

그때,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이 선택이 과연 나에게 맞을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의 답은 이미

명확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다 해도,

결국 나의 경험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그리고 그 말들이 나를 책임져 줄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사실, 선택을 두려워했지만 내 걱정대로 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맞이했죠. 그래서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그 길이 나에게 맞지 않다면 빨리 다른 길을 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은 결국 내가 만든 불필요한 걱정일 뿐이라는 걸 깨닫게 된 거죠.

선택은 경험으로, 걱정은 줄이자

모든 일과 회사는 장점과 단점이 섞여 있습니다.

물론 단점만 있다면 도망쳐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민을 줄이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때, 고민 대신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고민할 시간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내가 했던 고민을 내 후배들이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걸 보면, 그 시간은 결국 지나고 나면 단순한 선택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중요한 건, 그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고 나면

그 이후에는 걱정할 것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결론: 두려움보다는 경험

그 당시의 고민을 지나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선택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습니다.

그때에 해야 했던 꼭 필요한 고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선택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경험이 나를 성장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