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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은
abc도 모르고 떠난 프랑스 유학, 세 아이의 싱글맘, 통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서로 다른 두 문화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들. 결국 언어의 통역도 사람을 통역하는 일임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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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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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
나는 매우 단순한 사람이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대로 사람들을 존중하고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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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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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oucha young
Varoucha yo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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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돌
최보윤보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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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1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믿는다. 최근 기사를 놓고 글의 본질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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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실
그림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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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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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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