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과 집착으로 만드는 제품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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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돈 벌려고 창업

몰입이라는 걸 공부할 때는 해본 역사가 없다.

그저 책만 넘겼을 뿐 눈에 들어오든지 말든지 모른척했던 관심도 제로의 내가 똘아이 기질 같은 마음의

트집이 있는데 좋아하는 거 하나 잡으면 비틀고 꼬집고 잡아 뜯고 머리 아파도 머릿속에서 안 놔두고 계속 키운다는 거다.

제품 개발 그러니까 발명이 그랬다.

아니! 모르는데 어떻게 발명을 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머릿속에서 실제 시뮬레이션하듯 도면이 빙빙

돌다가 부속품을 이리저리 끼워보고 이렇게 저렇게

맞춰보다 거기 맞는 부속품을 노트에 그리고 내가

그랬다.


2019년. 생활발명 코리아에 선정되고 시제품을 만들 때도 시제품 제작업체 사장님께 도면을 설명해가며 작동 원리를 이해시키고 부품을 만들거나 구해 조립하는 작업을. 거쳐 작동되는 수동식 욕실 청소 제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몰입은 두뇌를 찢는듯한 두통을 유발한다.

피로도가 증가했고 혈압이 상승하듯 두통이 심했지만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도면 또는 내용이 생각나면 며칠 길게는 몇 주 , 몇 달 그리고 2년 동안 나는 그 아이디어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다.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 것인가?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게 잘 팔일 상품인지 창업전 충분한 시장 조사가 필요하고 어떤 타겟층에 어디서 판매할지 충분히 고민 해고 제품에 집착하며 만들어야 하더라.

그래야 뭔가 나오더라.

바로 몰입과 집착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았다.

습관처럼 메모하고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생각으로 뜯어본다.

몰입하고 집착해야 제품도 만들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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