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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단창업

발달치료 긴 여정의 시작

발달치료 긴 여정의 시작

by 돈 벌려고 창업

누구 앞에서도 울지 않던 엄마가 놀이 치료실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4살 아이가 '엄마'라는 말을 언제쯤 할지 중요했던 엄마이었지만 선생님 의견은 말보다 상호작용이 안되기에 말보다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치료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지요.


언제쯤 좋아질까요? 반복해서 물어보는 엄마.


그때는 몰랐지요.

그 시간이 발달치료 긴 여정의 시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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