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업
올 하반기 문서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연구과제가 이제야 끝났다.
뭣좀 하려면 문서 작성작성-
받아 받어라 전화전화-
그 와중에 제품 개발까지 날짜가 가냐 오냐 지나가더니 거리에 징글벨 징글벨 캐럴소리! 아 성탄도 오는구나-
돈 벌려고 제품을 개발하고 팝니다.시작은 돈을.벌려고 시작했지만 돈을 벌수록 계속 쓰게 되는 마술은 뭘까요? 창업 얀의 속 이야기를 글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