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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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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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찬
10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성장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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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이
운동하는 마케터 362(삼육이)입니다. <스무살에 사랑 말고 운동할 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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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의 심플한 상담소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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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본업은 작가라고 우기는, 어느 스타트업의 인사팀장입니다.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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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Everything is nothing, Nothing is everything. 삶과 일에 대한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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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IT 프로덕트, 플랫폼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하고 잘 노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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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안
데이터리안은 모든 의사결정의 순간에 데이터가 함께하도록 SQL/GA4 데이터 분석 캠프, 데이터 컨설팅, 데이터리안 세미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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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당분간 주식 블로그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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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기이이린
공무원 3년 준비 후 실패.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