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와 조모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조모 JOMO: Joy Of Missing Out.

외부와의 관계를 느슨하게 한 상태로 두고 자신의 내면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잊히는 즐거움'이라고 하죠.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혼자만 소외되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불안해하는 현상입니다.

단절과 고립을 두려워합니다.


조모 JOMO와는 정반대의 삶입니다.


항상 연결된(컨넥티드 connected) 삶이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조모 JOMO는 연결되지 않을 삶도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배제, 고립의 주체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의 선택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선상에 있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감정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