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관심으로 돌아오는 법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10월 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알고 있었는데 잊어버린 건지,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한 번도 궁금해한 적이 없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 된 것일까요?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에 반격을 시작한 한국군이 38선을 넘은 날이 1950년 10월 1일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삶의 질이 높아질까요? 직업적 지식 말고 상식이라고 부르는 지식이 늘어나면 삶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까요? 길을 걸을 때 태극기가 보이면 국경일이나 기념일인가 보다 무심코 지나칩니다. 빨간 날, 휴일로 지정된 날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몰랐던(혹은 잊었던)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무관심하면 세상도 나에게 무관심합니다. 관심이란 무형의 감정이기에 1:1의 대응관계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공평해서 무관심은 무관심으로, 관심은 관심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죠. 무심하게 지나쳤던 일상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