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기억력을 향상하기 위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잠을 자는 것이다."
(《내가 궁금할 땐 뇌과학》호르헤 챔. 드웨인 고드윈 지음, 이영래 옮김, RHK)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새로운 공간을 학습할 때 활성화 되었던 특정한 기억세포 패턴이 잠을 자는 동안에도 관찰되었다는군요.
수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통계청 조사 결과 11.9%)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잠을 덜 자고 공부하고 일하는 게 정답이던 시대에서 잠을 충분히 잘 자는 게 경쟁력이 된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 뇌 안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잠을 잘 자지 않으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고 하죠.
적절한 수면시간으로 7~8시간을 꼽는데요. 생각보다 이 시간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 통계청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를 보면, 유튜브 시청 시간은 늘었는데 수면시간이 줄었다고 합니다.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잘 수 있는 여건도 안됩니다. 적절한 수면은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기억력 향상까지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꼭 일찍 잠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