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은 목록을 말합니다. 'Kick the Bucket!'이 '죽다', '자살하다'의 뜻으로 쓰입니다.
중세시대에는 교수형에 처해질 때 밧줄에 매달리기 위해 양동이 bucket위에 올라간 뒤 양동이를 걷어차서 죽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삶의 마지막에 섰을 때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면, 더군다나 약간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었는데 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회한이 크겠습니까?
영화 <버킷리스트>에는 주인공인 카터와 에드워드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혼이 천국의 입구에 다다르면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삶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Have you found joy in your life?
"당신의 삶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었는가?"
Has your life brought joy to others?
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나에게 기쁨 joy이 있는 날이었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