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갈등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망갈 수 없다면 견뎌내야 합니다. 쉽지 않죠. 이때 가장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대응이 심호흡입니다.
4초간 숨 들이쉬기
7초간 숨 참기
입을 살짝 벌리고 8초간 숨 내쉬기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리자 홀트마이어 지음, 김현정 옮김, RHK) 참조
공기를 들이켤 때는 코로, 뱉을 때는 입으로 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내쉬는 숨을 더 길게 뱉습니다. 몸 안의 이산화탄소를 빼내는 게 중요합니다.
긴장상황에서 진정하라고 말은 자주 하지만 호흡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곁에 있는 사람이 깊게 심호흡하라고 조언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어린아이들이 짜증 내고 화낼 때도 심호흡을 같이 하면서 진정시키는 모습을 봅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말이죠.
감정을 폭발시키면 그 순간은 자기 뜻대로 갈 수 있겠지만 점점 곁에 사람이 없어집니다. 심호흡만 잘해도 원만한 의사소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심호흡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연습해 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