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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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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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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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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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인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들과 필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글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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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
마음 속 가난에 기대어 살지만, 세상의 아픔들에 대한 인식으로 글을 채워갑니다. 너무도 짧았던 유년, 내 친구였던 외할아버지의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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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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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
치유하는 글을 쓰는 호림은 J컬러소통연구소 대표입니다. 2023년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던 <모든 여행이 치유였어1>과 <모든 색이 치유였어2> 시리즈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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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고도 비만, 게임 중독. 빚, 인생 포기를 이겨내고 멘탈관리, 자존감에 대한 글을 씁니다. <6월 모모북스 책 출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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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연금술사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비밀을 찾고 싶었던 중세 연금술사처럼, 단어와 문장을 작품으로 만드는 비밀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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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시를 쓰는 매미입니다. 기분이 내킬 때는 소설도 쓰고, 희곡도 써요. 하얀 종이 위, 거기서만큼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