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마지막날

연애 그리고 결혼

by 노랑다랑

설 연휴 기간이다

그런저런 생각들이 항상 많은 나


연애중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든다

나란 사람이 결혼이란걸 할 수 있을까?

진짜 하고는 싶은 걸까?


상대방의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을 좀 돌아보게된거같다


결혼이라는건 연애의 하나의 연장선이지만

또 다르다는건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나는 더 많은 사랑을 원하는 제스처였지만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이란

그와는 정반대되는 상처와 여러가지 감정들이라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다고 똑같이 상대방이 좋은건 아니니까

그와 반대도 그렇듯이

상대방이 좋은게 동일하게 내가 좋은게 아니듯


요즘은 그래서 결론은 도출은

에 머물기에

맞춰가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된 것 같다


나는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기는게 끔찍히도 싫다

하지만 할말 못하는건 또 더 싫다


참 아이러니하다


휴일 마지막날

홀로 뒹굴뒹굴 할 날이다

행복할거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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