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든 30대?

그냥 지금이 제일 힘든걸까?

by 노랑다랑


하이키의 여름이었다를 들으며

자야하는데를 외치며

불안해하며


오늘하루는 잘보낸건가하며

말실수는 없었나


내가 무슨생각을하고사는지 조차도 모르겠고


씻고

일을하고

밥을먹고

커피를 마시고

요가를하고

필라테스를하고


그냥 일상생활인데

왜이렇게 버거운지 싶으면서


20대는 안그랬나 싶으면서

40대는 어떨까 무섭기도하면서


이렇게 계속 살아갈 내가

기대도 해볼만할까 싶기도하면서


씻고 빨리자자..

낼 은 병원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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