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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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설레임으로 시작한지 1달이 지났다.
북곰 북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송월화 글 쓰는 내과 의사, 갑상선 치료하는 갑상선 암 환자, 일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미술관에 간 노무사 "미술관에 간 노무사 & 산업안전지도사, 인사와 안전을 그리는 아뜰리에." 20년의 직장생활과 인사노무, 산업안전 그리고 이에 대한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리올 봄에만 꽃이 피는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다른 삶의 속도. 늦어도, 멈춰도 괜찮다. 돌아가더라도 그 안에서 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배운다.
상하이 빵변 한중법 & 비지니스 & 문화와 관련된 글을 적습니다. 나름 참신하고 독특한 시각을 견지하면서, 브런치와 함께 성장하고픈 초보 작가!
정해란 정해란의 브런치입니다. ▲정해란 시인
바울을 꿈꾸는 사울 30년 넘게 광고 일을 하는 중이며, 강화도로 이사해 귀촌 생활을 체험해 나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따뜻한 우유와 설탕 두 스푼 2021년, 운명의 직장을 만난 직장인 입니다. 업무 특성상 습관이 된 관찰, 질문, 판단의 과정을 글쓰기에 접목해보았습니다. 저의 독백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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