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 사전투표제 반드시 철폐해야!
속 터지는 부정선거 1
주말,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분노게이지가 치솟아 편치 않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재명이 우리 국민을 '정신적 킬링필드'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했다면 자기 눈 밖에 난 모든 이들을 독살·폭사·확인 사살로 집단 학살하려 했던 윤석열 파시즘이 시작되고,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화되는 피바다 코리안 킬링필드가 열렸을 것"이란 말을 이재명이 연일 쏟아냈죠.
하다하다 광주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반대집회 참가 국민들을 '악마'라고 하질 않나...
무릇 사람은 자기 속에 있는 것만을 드러낼 수 있는 법이니, 이 모든 독한 생각과 섬뜩한 말은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 속에서 작동하는 것이죠. 이재명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그가 이 땅에 연출할 킬링필드가 오싹하게 그려집니다.
윤대통령의 탄핵재판이 '부정선거 쟁점'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부정선거를 밝힐 수 있다면 윤 탄핵은 기각될 수도 있겠지요.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다"와 "충분히 가능성있다",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황도수 교수님이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에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부정선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이 글을 보고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셈입니다. 따라서 선거제도, 투표제도가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고, 독재자나 가진 자들의 세상으로 바뀌는 거고,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들은 개돼지가 되는 겁니다. 개돼지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헌법학자로서 필자는, 이런 식으로 선거부정을 가능케 하는 사전투표를 '제도'적으로 고의로 설계한 사람들을 차마 사람이라 부를 수가 없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팔아먹은 XX들-필자가 글로 'XX'를 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XX들을 국민은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래 글을 일단 함께 보시죠. 그리고 주변에도 알리시길 요.
단, 2월 21일까지만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서둘러 열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