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주무르고 절단내는 요녀들(최순실, 김정숙, 김건희, 김현지)을 황도수 헌법학자는 '여자 환관들'이라고 표현했다. 촌철살인이다.
내가 이렇게 대꾸했다.
과거 원조환관들은 거세를 했지만 작금의 '여자 환관들'은 이성이란 점을 무기로 들이대니 대통령들이 더 휘둘리는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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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어떤 여성 작가가 이렇게 썼다. "여자들이 더 무섭다. 나라를 깡그리 주무르고 완전히 망치니! '최순실, 김정숙, 김건희, 김현지' 정치에 개입하고 국정을 농단하는 여자들의 짓거리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shhhhhh/justice/contents/251019165106764dv
소설가 칼럼니스트 기자/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내 안에 개있다』『강치의 바다』『사임당의 비밀편지』등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