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늦었지만 광화문광장 옆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양평 정희철 면장님께 국화 한 송이 올리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1500명 정도가 다녀갔다고 합니다.
6명의 자원봉사자가 밤샘 지킴을 하는데(안 그러면 경찰서에서 강제 철거할까봐), 분향소 유지는 특검이 해체될 때까질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적은 인원이라 지쳐가고 있는 중이라네요...
https://naver.me/xv6YihsJ
어제 오후, 늦었지만 광화문광장 옆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양평 정희철 면장님께 국화 한 송이 올리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1500명 정도가 다녀갔다고 합니다. 6명의 자원봉사자가 밤샘 지킴을 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shhhhhh/justice/contents/251026192635374oy
소설가 칼럼니스트 기자/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내 안에 개있다』『강치의 바다』『사임당의 비밀편지』등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