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내꺼 정의롭게 내 법그릇 챙기기 4]
저처럼 이혼한 친구 하나는 갈라치기를 확실히 하여 자식을 완전히 자기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남편을 악마화하여 아들 딸을 아버지와 원수 되게 만들었죠. 과연 자식들이 행복할까요? 제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식들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한쪽 부모에게 원한을 품고 있으니 잘 될 리가 없죠.
https://naver.me/FpPBZwIX
주체성이란 ‘내 삶을 내가 결정’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럼 주체성 없는 건 뭐겠습니까. 내 삶을 내가 결정 안 하는, 못 하는 거겠지요. 내 삶을 내가 결정 안(못)하는 사람이 내꺼 제대로 챙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shhhhhh/justice/contents/260104094112455km
소설가 칼럼니스트 기자/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내 안에 개있다』『강치의 바다』『사임당의 비밀편지』등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