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꼴값들 2]
여의도에는 대략 세 부류가 꼴값을 떤다. 첫째 현직 국회의원, 둘째 전직 국회의원, 세째 국회의원이 못된 낙오자, 패배자 등 정치폐인들(사기꾼 포함), 이렇게 세 부류가 역학적, 총체적 꼴값을 떠는 곳이 여의도다.
지금 한창 돈을 따고 있는 타짜들(현직 국회의원)과, 한 때 돈을 따 봤기에 또 다시 판에 끼어들고 싶어 안달난 꾼들(전직 국회의원), 그 돈 한 번 따보자고 도박판 언저리에 평생 맴돌며 개평이나 뜯어보려는 치들(정치폐인들)로 여의도는 오늘도 엉망진창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