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꼴값들 5]
전한길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초장에 광을 팔고 물러나 앉은 화투판 초짜 꼴이더라.
그게 전한길의 한계다. 부정선거에 대해 깊이 있게, 전모를 알질 못하니까 토론에 뛰어들 수가 없는 거지. 스피크는 스피크일 뿐, 스피크 자체가 말할 내용을 갖고 있는 게 아니듯이.
이준석, 한 마디로 참 나쁜 놈이더라. 사람 아니더라. 악마더라. 이재명 족보더라.
어제 부정선거 토론 때, 상대편 사람들이 백설공주 새 엄마의 독사과를 한 입 베 문 것처럼 죄다 이준석한테 말려드는 데, 그게 열통 터져 못 보겠더란 거지. 생전 않는 야식까지, 라면까지 끓여먹었으니 나도 이준석한테 말려든 거지.